2006년 한 해에 읽은 책은 21권이다. 월 2권정도 목표를 했지만 1권이 부족하다. 그 책은 바로 '체게바라'이다. 여러번 읽으려 시도를 했지만 이상하게도 20페이지를 못넘긴다. 그래서 포기한 책이다. 내년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아침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좀 더 활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내년에는 어떤 책이 기달리지 궁금하다.
그리고 좀 더 책을 잘 정리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올해 읽은 책을 월별로 정리 해보았다.
1월
1. 3분력 - 다카이노부오
- 3분력이란 자신감의 표현
- 사람의 집중력이란 3분을 넘지 않는다.
2. 인간관계론 - 카네기
-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마라.
-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 다른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2월
1. 사람들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 J선배에게 받은 책 선물이다. 이 책의 도움으로 올해 행복한 일들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한 분이다.
7가지 안에는 삶의 나침반이 보였구, 지도를 그릴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지도를 그려
삶의 무게를 늘리고 싶다.
- 오늘의 나는 내가 어제 선택한 결과이다.
- 신뢰를 얻는 것이 사랑받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 WIN-WIN은 제 3의 대안을 찾자는데 목적이 있다.
2.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촘스키
- 체게바라처럼 잘 읽혀지지는 않는 책이다. 그러나 이런 책을 쓴다는게 대단하게 느
껴진다. 역시 촘스키라는 생각..
3월
1. 돈이 되는 글쓰기 - 송숙히
- 책 첫 페이지에 괴테의 속담이 있다.
" 무슨일을 하든, 무슨꿈을 꾸고 있든 일단 시작하라.
그대의 대담함에 재능과 힘과 마법이 있으니 지금 시작하라.
- 심플한 것이 언제나 파워풀하다.
- 마케팅 소신 : 할 수 있는데까지 찔러봐야 한다.
2. 지혜로운 킬러 - 이정숙
- 대학시절 잘 알고 지내던 후배 이름과 같아 산 책이다. 그 후배도 이 책의 저자처럼
참 똑똑한 이정숙이었다. 지금 무얼하며 지내는지?
이 저자는 한국 여성 최초로 월가에 진출하여 13년간 세계금융무대에서 활동을 한 인물
- 사람들은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현명한 사람은 모두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장점으로 승화시킬줄 안다.
3. 메모의 기술
- 메모만을 목적으로 하는 시간을 가져라.
-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수첩과 펜을 든다.
4.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 20代: 배우자/직업/가치관 3가지. 이 중 2가지는 가지고 있다. 이제 3일밖에 남지 않는
20대인데 한가지를 어떻게 찾을까? 만 나이로 하면 좋겠다.
- 예스맨보다는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자신의 주장이 확실한 인재가 필요로 하다.
4월
1.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 사람의 교감을 갖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이다.
-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2. 희망의 힘 - 박준상
- 나는 이제부터 나의 한계를 잊으려 한다.
- 내가 빼앗긴 것이 무엇인가 가 아닌 내게 남겨진 것이 무엇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노후대책이라고 돈만 저축하고 연금보험만 드는 것이 아니라 취미생활을 하나씩 차곡차곡
'저축'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즉 취미생활도 노후를 준비하는 저축이다.
5월
1. 팀장의 재무학 - 조 나이트
- 4월에 읽은 이정숙님의 지헤로운 킬러에 보면 최소한 회사의 재무재표와 대차대조표는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그 동기로 읽은 책입니다.
- 이 덕분에 회사 재무재표 상태와 대차대조표를 유심히 보구 회사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재무재표 : 한 기업이 얼마나 돈을 벌었거나 손해를 보았는지, 재정상태는 어떤지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 손익계산서 : 돈을 벌었는지 못벌었는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위해 어느정도의 비용을
썼는지도 자세히 드러난다. 한 기업의 누적실적을 보여주는 손익계산서는
학생으로 치면 성적표와도 같다.
* 대차대조표 : 어느 특정한 시점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스냅사진이다. 이것을 보면
그 회사가 얼마나 많은 현금과 부채와 재고등을 가지고 있는지를 한눈
에 알 수 있다.
2. 연금술사 - 파월 코엘료
-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꿈을 보는 것은 아니었다.
-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 고통 그 자체 보다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게 더 나쁜것이라고 그대의 마음에 일러주
게.
6월
1. 입사의 3년 - 신현만
- 생일 때 받은 책(Y)
- '세상은 버티는 자에게 유리'하며 동료들 이직과 전직은 나의 끈을 탄탄하게 만든다.
- 첫 직장을 잡고 초보인상을 지울 수 없다면 미련없이 떠나라.
-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직 사유는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란다.
2. 경청의 힘 - 래리바커 / 커티와슨
- 사람은 상당한 자극과 연습을 거쳐서야 즉시 경청할 수 있게 된다.
- 사실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은 그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상대방의 입술을 읽고,
냄새맡는 법을 배워 최고의 청자가 될 수있다.
- 생일 때 선물 받은 책(C)
7월
1. 중소기업 지원자금/제도 200% 활용하기 - 중진공
- 이 책 덕분에 중소기업의 지원에 대해 나름대로의 전문가가 되었다.
- 아는 만큼 쓸 수있다.(아는 만큼 돈이 된다)
- 많은 소/중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원의 손길을 그냥 지나쳐 가고 있다.
8월
1. 아리랑 1,2권
- 회사 상사가 선물해 준 책.
- 태백산맥보다 더 재미있고 가슴 아픈 역사소설이다.
- 이 책이 노벨문학상 후보에는 올랐지만 상을 타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언어가
너무 뛰어나서가 아닌가 싶다.
9월
1. 아리랑 3, 4권
- 송수익과 공허의 만남
- 공허의 맹활약
10월
1. 아리랑 5,6권
- 만주, 미국, 일본 등지에서 벌어지는 대한 독립만세
- 훌륭한 조상에 훌륭한 자손들이 있을 뿐.
11월은 NO READING.
12월
1. 월요일의 기적 - 제프 켈러
- 우리가 가능한 모든일을 다 해낸다면 우리는 놀라 자빠지게 될 것이다.
- 꿈을 크게 가져라. 당신의 사전에서 '비현실적과 불가능'이란 단어를 지워라.
2. 아리랑 7권
- 지금 읽고 있지만 31일까지 읽어야 할 듯.
내년에 읽고 싶은 책중에 하나는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