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을 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코 앞에 다가왔다.
2006년 12월에 세운 계획들을 하나씩`점검해보니, 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1달이 남았으니 좀 더 힘을 내야겠다.

1. 이직의 배경

8월 무더운 더위가 끝나걸 무렵, 첫 직장에서의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현재 강남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경기도 Y라는 곳으로 이전을 강행했기에
이직이라는 길을 선택 했다. 아직 3년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서울을 벗어나기에는 아직 젊었다.


 1) 첫 직장의 한계점.

사실, 첫 직장은 여러가지 편했었고, 무엇보다 Time control이 용이했다.
해외업무를 총괄하고 있었던 터라 업무 간섭이나 터지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시간을 control을 할 수있어, side job에서 performance를 낼 수 있었다.
그러나, 해외 업무에 대해 혼자 배워서 가는것은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혼자 작은
규모지만 해외영업 일을 유지하는 것은 쉬웠으나, UPGRADE를 하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었고, 무엇보다 서울을 떠날 수는 없었다.


2) 직장을 떠난 후, 이직 아니면 사업.

8월 말까지 근무를 하겠다고 사직서를 관리부서에 제출하고 나니, 그 다음 무엇을 할지 결정을 해야했다.
너무 급하게 결정을 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이미 늦은 상태이다.
먼저 가장해보고 싶은 것은 역시 사업이다. 내 사업 역시 내가 가야 할 길이다. 그래서
작년에 재미를 봤던 SIDE JOB을 이어서 해볼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INFRA가 너무 없어
 1~2명이 하기에는 역시 한계가 있었다.
두번째로는 세계일주 때 만났던 친구와의 NETWORK를 통해 중동국가에 물건을 파는 일이다.
이것도 새로운 일이기에 적지 않은 비용이 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2. 새로운 곳의 적응

이런 저런 생각끝에 결론은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직이라는 길을 결심했고,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되는 S 무역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다.
이직은 분명 만만치 않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바이어들, 새로운 아이템 이 모든게 처음 접하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일이 재미가 있을 수도
있고 내가 모르는 잠재력도 발견할 수 있었다.

 빨리 입사한 사람들의 텃새도 적지 않다. 3개월간의 OJT기간을 두어 평가하겠다는 것도
새로운 시스템으로 생각이 든다.

그러나 장점도 많이 있었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았다. 이 사업 계획서를
CHINA에서 실현시킬 수 있다면, 분명 새로운 길이 더 열릴 것이다.
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느라 중국의 많은 곳을 가보며, 1달 남짓 결과를 만들어냈다.


3. 결론

이직의 결정은 무엇보다 해외 무대에서의 활동이 많아질 것이다.  
그러나 첫 직장때 처럼 편안함은 이제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지금 S에서는 경쟁이 전쟁터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준다. 하루하루가 살벌한
전장터에서 총과 칼을 안들었을 뿐, 많은 전략과 힘을 모아 이기려 하고 있다는 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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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이 곧 찾아오구 있다. 그리고 이제 얼마 안있으면 추운겨울도 온다. 겨울이 온다는 것은 올 한해의 끝이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2007년의 해가 가기전에 써본 나의 사명서이다.





경석의 사명서

 

1. 허영심을 버리고, 실속과 정직으로 삶을 살겠다.

2. 돈을 아껴 쓰며,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두 번 이상 생각하고 구매를 하겠다.

3.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다른 투자를 하여 서울에서의 균형 있는 삶을 살겠다.

4. 해외 부동산(동남아시아)에 관심을 가지고, 금융 지식(IQ)을 쌓겠다.

5. 2008년은 결혼을 하겠다. 결혼해서는 부부 사명서를 만들어 시너지를 얻도록 하겠다.

6. 피아노는 월 2곡 이상 마스터 할 수 있게 집중하고, 프로포즈를 할 때 피아노
   와 노래를 같이 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

7.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겠다. 그래서 신뢰를 쌓아 동업이라
   는 결말을 얻어내겠다.

6. 2010년 전에는 법인기업으로 직원 5명 이상의 사업체를 꾸리겠다. 그리고  2017년에는
    100
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게 만들겠다.

7. 중남미 쿠바에서 가족과 함께 6개월 - 1년간 살아보겠다. (약속이다)

8. 1주일에 1시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국경석사명서를 낭독하  
    며 읽겠다
. 그리고 긴장하겠다.

9.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메모와 독서를 하겠다.

10. 꾸준히 소득을 가져다 주는 제빵기를 만들어 내겠다.

1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그러나 실수를 하더라고 가능한 직접 피해가 적
     은 실수를 하겠다. 실패가 곧 성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강한 추
     진력과 실행력으로 나가겠다.

12. 지치고 힘이들어 매너리즘에 빠지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강연회를 열심히
     들으러 다니겠다
.

13. 홈페이지에 글 쓰는 습관을 가지겠다. 누구의 글처럼 잘 쓰기 위해 노력하
     기 보다 내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정도의 글을 쓰겠다.

14. 독서한 것은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15. 인생은 길지 않다. 작은 것에 행복을 아는 사람이 되겠다.

16. 프랭클린 플래너로 메모와 삶의 자취 남기겠다.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맺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맺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1.      개인의 역할

 

• 피아노 월 2곡 이상 연주하기

마라톤 2회 완주 (하프 1, 풀 코스 1)

스쿠버 다이빙 강사 되기

홈페이지 글쓰기 월 2

• 월 2권의 독서 생활 

• 강연회 찾아 다니기 

300만원 이상 소득

2.      남자친구 역할

생일 및 기념일 챙겨주기

• 주 1회 이상 데이트 하기

• 신뢰와 사랑으로 인생의 반려자 되기

3.      직장 생활 역할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에게 신뢰 쌓기

관심 있는 아이템에 이직하기

업무 프로세스 명확히 이해하기

동종 업계 현황과 시장조사하기

4.      미래 CEO 역할

• 주식공부

부동산 공부

수출기업화 사업 준비(2008)

조명 수입 및 유통 납품

열정 / 실천(실행) / 추진력

5. 기타

서울 / 동남아시아 부동산 소유

쿠바에서 6개월 -1년 살기 (살사 배우기)

대학원 석사 과정 (경제적 여유 이후)

다이빙 강사 사이드 머니 창출

여행업 관련 비즈니스 하기

 

2007. 8.11

 

무슨 일을 하든 무슨 꿈을 꾸든 일단 시작하라. 그대의 대담함에 재능과 힘과 마법이 있으니

지금 시작하라. 괴테

자네가 무엇을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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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들어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이다.
이번에도 운동 파트너인 후배 K와 참가를 했다. 다행히 비가 오지않아 아침 9시부터 순조롭게 달릴 수 있었다.
연습량이 많지않아 걱정은 했으니 끝까지 달렸다.  하프코스 21 km의 성적이다. 2시간 16분 59초.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http://www.sakamarathon.net/record/record.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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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진화 형을 만난 것은 2003 8월이다. 여행을 처음 시작할 당시 OWTM 다음 카페에서 우연히형의 홈페이지를 보구 알게 되었다. 홈페이지의 내용은 여행=소비라는 인식을 깨고 새로운 비즈 아이템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새로운 시도는 나에게 무척이나 신선한 느낌이었다. 4개월간
미국, 캐나다, 베트남, 중국에서 비즈 트레블을 하고 돌아온 것이다.  
중국 광조우에서  만나자고 하고 항주에서 20시간의 기차를 타고 도착했는데 인연이라고 될라고 해서인지 너무나 쉽게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형을 알아차린 건 나였다. 이미 홈페이지에서 얼굴을 충분히 읽혀두어서 찾는게 쉽지 않았다.

지금 ANN #이라는 회사의 공동대표로 있으면서 나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이 든다. 그건 그 형의 홈피를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사는 모습
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번 두 번째 강연도 그랬다.

2. 본론

한국 무역센터 지하 1층에는 무역협회 회원들에게 무료로 월 2회 정도 공간을 대여하고 있다.
강연 장소는 바로 이곳이다.
조금 늦게 시작한 강연회는 K회사에 근무하는 Y친구와 모 잡지사에 기자로 일하는 L친구 그리고 나의 후배 K 이렇게 4명이 참석을 했다.

형이 후배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역시 '부자의 길'이라는 테마이다. 대부분의 내용은 형의 경험담에서 나온것들이다.
 사업체를 운영하시던 아버님의 권유로 쓰게 된 연대보증은 IMF라는 국가 위기와 함께
마이너스 인생이 되었다고 한다. 기술신용보증에 확인 한 결과 2억이 넘는 부채가 있다고 하니 사회 초년생 시절에 얼마나 좌절과 힘든 시기였을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과연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기 싫은 것들이다.  

부자로 가는 길

1. 돈을 안쓰기

돈을 안써야 돈이 모인다. 여행을 할 때 월 얼마의 돈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듯이, 절도있는 지출이 제테크의 시작임을 말한다. 지출에 대해 메모를 하는 것만으로도 재테크의 시작임을 잊지 말자.

2. 돈을 벌기

1) 월급쟁이 : 가장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다. 하지만, 가장 어리석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2) 사업가 : 성공할 확률 보다는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 경쟁도 치열하다.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3) 사기꾼 : 누군가를 속여서 금전적인 이득을 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속성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3. 투자하기

급여를 통해 버는 것들은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균형있는 삷을 살기
위해서는 급여외 다른 JOB이나 주식, 부동산을 통해 재산증식을 해나가야 하는 것이다.
무모한 투자라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겠지만, 금융 IQ를 높여가면서 하는 투자는 분명 균형있는 삶을 약속해 줄 것이다.

경연의 핵심은 3번째 이야기이다.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경험담이 강연의
POINT였다.

LG에 다니면서 얻은 월급으로 종자돈을 만들어 우리사주를 사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 7만원이었던 LG정보통신 주식은 2만원 때로 급락하여, 기회라고 판단이 되어 1000만원이상을  매입했다고 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일본으로 넘어가기 전, 친구에게 맡기고 간 주식은 일본에서 귀국 후 통장을 확인해 보니 1억이라는 금액이 잔고에 있었다고 한다. 친구의 도움이 컸지만
그 친구에게 부탁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형의 선택이었다.
그 종자돈으로 당산동에 있는 재건축 아파트에 도장을 찍고 몇 개월 후 시세차익을 얻는 행운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 돈으로 그 당시 한참 유행이던 던킨 도너츠를 할까 고민중에 5호선 일때를 알아보던 중
인천에 있는 상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시세 4억이던 상가를 은행 빚 2억과 지인 2억 대출, 그리고 주식과 재건축 아파트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도장을 찍었다고 한다. 월 임대료 320만원 중에 은행 대출금 월 110만원이 나간다 하더라도 200만원이라는 고정수입원이 생기는 것은 분명 확실한 제빵기를 사두는 것이다. 그 돈은 지금 ANNSHARP이라는 법인기업이 되어 매출 46억과 직원 11명이라는 또 다른 부가가치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3. 결론

형의 강연을 통해 느낀 것은 부의 공식 5가지이다.

1. 레버리지 :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금융지식을 쌓으려는 노력이야말로 가장
효과 적인 레버리지를 쌓는 것이다.
좋은 주식을 사고,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발품을 팔고 컨설팅 회사에 의뢰를 했던
것들은 바로 이 레버리지라는 것이 십분 발휘했던 것이다.

2.  통제력 : 주식보다 부동산에 적성이 맞다는 것은 자기 힘으로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하겠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수익, 지출, 자산가치, 세금 등 각 부분에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3. 예측력 : 사람들이 투자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수익과 리스크를 포함해 투자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이유는 위험하지 않은 투자를 하기 때문이 아니라,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4. 창의력 : 자신의 투자를 시장에 맡겨두지 말고 투자방식과 도구를 찾아내 창의력을 발휘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5. 확장력 : 샐러리맨에서 시작해 주식 , 재건축, 상가, 부동산, 그리고 사업이라는 지속적인 확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작게 시작하더라도 자기사업을 하고, 그것을 계속 확장 시켜가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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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도 아리랑의 역사만큼 우리의 과거가 되었다.

여행을 할 때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왜 한국 사람은 일을 무섭게 하냐고 물어 본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별로 우리 나라사람이 일을 무섭게(?), 열심히 한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은 알 것 같았다.
우리 나라 사람이 일하는 것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바로 아리랑에 나와있는 독립투쟁만큼이나 치열하고 대단함을 느낀다.

본문중에 하와이로 떠나 사는 한인들의 생각은 "자식만큼 농사일을 시키지 않겠다고, 공부를 시켜서 좀 더 편한한 세상에사 살게 해주겠다고" 지금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인 것이다.
어려웠던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빠르고 무섭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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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 아리랑
1. 서론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제조업은 1990년대를 시작으로 중국 대부분 지역에 원가 절감을 위해
공장을 설립했다. 10여년 이상동안 중국과의 비즈니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제조기업들은
살아 남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옛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내에 현지법인에서 근무하고 돌아온 친구 K와 P의 이야기를 듣고 현지에서의
비즈니스 환경이 만만치 않음을 느꼈다. 이 두 친구들은 1년이상동안 동관과 심천에 근무하면서 중국비즈니스에 대해 비관론을 이야기했다.

2. 본론

중국에서 비즈를 하는데 어렵게 하는 요인 중 첫번째는 중국고용환경의 변화다.
작년 3월에 발표한 노동계약법에 의하면 노동자 권리를 강화하는 노동법이 개정되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 나라 70-80년대 어려웠던 노동 환경을 보면 중국도 변화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중국에서 제 2의 '전태일'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기업들은 더욱 어렴움을 격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된다.

둘째는 세금우대 축소와 세금우대 강화이다. M신문에 나온 부분을 인용한다.
"중국 총리 원자바로 총리는 지난달 31일 '중국 비농업지역 토지사용세 잠정조례'를 개정하고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근무하는 중국 공무원과 통화를 하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중국에는 집체토지와 국유토지 2개로 나뉘어진다. 집체토지는 농업지역에 위치한 토지를 말하고, 국유토지는 국가가 소유한 비농업지역 토지를 말한다. 비농업지역이라면 대부분의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이 장기간 소유한 지역인데, 이 지역에 평방미터당 대도시는 0.5~10 YUAN을 중급도시는 0.4~8 YUAN을 각각 인상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2008년부터는 법인세율을 25%로 단일화함으로써 외국기업에 대한 우대혜택을 철회한 셈이 된다. 기존 중국기업은 법인세율을 30%정도 부과했다. 그런데 25%로 줄게 되었으니
더욱 이익이 되는 반면 외국기업은 더욱 힘들어진 형편이다.

셋째는, 긴축조치다. 과열경기로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진 중국시장에 금리인상, 부동산 투자 억제등 기업의 자금조달이나 신규투자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넷째는 자주언급되는 위엔화 평가절상이다. 지속되는 무역수지와 넘쳐나는 외환보유고 덕분에 평가절상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은 원자재를 수입해서는 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현지 인건비 및 관리비 등 경영상의 어려움에 당면하게 될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당면하고 있다. 근 예로 T전자도 현재 100여명의 중국공인들을 40명 줄려 60명으로 운용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
더 이상 중국에서는 노동 집약적 산업으로는 버티기 힘든 곳이 되어버렸다.

다섯째는 환경 규제의 강화다. 얼마전 중국에 환경에 위배되는 임가공에 대한 관세 환급 혜택을 없앴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은 뉴스와 신문을 통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이 있다 하더라도 기업은 쉽게 중국을 떠나지는 못할 것이다. 그동안
쌓아온 KNOW-HOW와 새 공장으로의 이전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존해 갈건지 그것이 숙제이다.

3. 결론

이러한 어려움에도 분명 중국의 내수시장은 세계 제 1의 인구시장인 만큼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노동집약적인 사업은 BRIC의 시장으로 가서 제 2의 중국을 찾아 떠나야 할 것이고,
중국내에서의 단순 가공으로 수출을 시도하는 기업들의 BIZ 형태는 지양을 해야하고,
중국 내수시장을 파고들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진출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현재 서부 대개발지역이 한참 진행중인 신장과 우르무치쪽으로 이동을 해보는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서부대개발은 현재 진행중이라 앞으로 중국정부의 혜택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할 수 있으나, 지리적인 문제나 개척이라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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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새벽 1시 지리산 천왕봉 최단거리 출발점인 백무동에 와 있다.  2007년 새해는 지리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서이자 2007년을 위한 계획들을 이루기위한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다.
새벽 1시에 출발한 지리산 등반은 7시 30분에야 천왕봉에 도착을 했다. 천왕봉에는 1500여명의 등반객들이 새 소원을 빌기 위해 나와 있었다. 07시 40분이 되자 1500여명의 등반객이 원하는 일출이 떠오르기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해서인지 이글이글 타는 태양이 저 먼곳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나의 새 신년 계획을 적어본다.

<2007년 사명서>

1. 1인 CEO 경영 : 작년 매출대비 X배 이상 수익 창출
2. 장기 여행자들 여행 인터뷰 : 월 1회
3. 월 2권 독서 및 글쓰기 정리
4. B 마라톤 동호회 : 주 2회 참가 / 연 80회 참가
5. 피아노 기초 다지기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곡 / 캐논 변주곡
6. 여행 : 국내 / 해외 - 생각의 시간, 추억의 시간
7. 홈페이지 : 주 1회 작성 / 새 테마 추가
8. 2008년을 위한 대가족 해외여행 자금 마련
9. 인생의 반려자 찾기 : 인연은 기다리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이다.
10. 국제 무역사 자격증 : 2006년에 실패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필코

기타
1. 스켈링
2. 선물하기 - 월 1회
3. 아침 형 인간 : 12-6 의 법칙 활용
4. 영자신문 활용
5. 해외시장개척요원
6. 다이빙 강사 자격증
7. 수영, 싸이클
8. 자원봉사

<2007년 비즈니스> : XX $
1. E사업 :  MARKETING IN ADVANCE
2. EXPORT TO MIDDLE EAST AND LATIN AMERICAN WITH OTHER ITEM
3. UNSU GALLERY
4. OUTSOUCING TO CHINA OR SOUTH EASTERN ASIA

2006년의 훌륭한 선배의 조언대로 시작했던 PLANER의 도움을 적지 않게 받았다.
메모의 힘을 느끼며 생각하고 적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은 한 개인을 변화시켜주는
촉매와 같다고 할까?
어쨌든 그 덕분에 세운 자기 사명서는 그럭저럭 진행을 잘 시켰다. 아쉽게 못한 2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해냈다. 감사하고 고맙다.
내년에는 올해 아쉬움을 간직한 2가지 모두 다 이루리라 믿는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세운
계획도 훌륭히 해내리라 믿는다. 왜냐면 꿈은 이루어지리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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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 42.195KM를 처음으로 완주한 한 뜻 깊은 한 해이다.
4월 전주 마라톤에서 후배 K와 완주를 달성으로 마라톤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수원에서 서울 관악구로 이사를 하고 나서는 마라톤에 좀 더 정진하기 위해 B마라톤 클럽에 가입을 했다. SUB 3 반부터 상급반/중급반/하프반/10KM반으로 편성이 되어있다. 그 중 중급반에 배정을 받아 주 3회 실시를 한다.

올해 마라톤 성적표다.

1. 4월 - 전주 마라톤 대회 FULL COURSE 완주 4'19'35''
           홈그라운드에 이점을 최대 활용

2. 9월 - 분당 율동 공원 HALF 완주

3. 10월 - 하남 마라톤 대회 FULL COURSE 중 완주 실패

2005년 여행을 마치고 시작한 운동이 마라톤이다. 처음에는 혼자 마라톤을 준비하고 하다보니 어려움 점이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물안의 개구리이기 쉬웠다. 그래서
마침 후배중에 관심이 있는 K와 함께 준비를 하다가 수원에서 서울 관악구로 이사를 한 후 B 클럽에 가입을 했다. 300명정도 클럽멤버를 가진 이 클럽의 평균 연령은 40대.
 이 클럽에는 100KM를 9시간에 달리는 철인부터 SUB 3 등 쟁쟁한 아마츄어가 많다.
 그리고 훈련자체가 강도가 있어 흥미롭다. 100분 달리기, 즉 하프를 매일 달리는 수준이다.
이렇게 1년에 80회만 훈련을 참가하면 원하는 살을 마음대로 뺄 수있을 뿐만 아니라
SUB3도 가능하다는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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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라톤
2006년 한 해에 읽은 책은 21권이다. 월 2권정도 목표를 했지만 1권이 부족하다. 그 책은 바로 '체게바라'이다. 여러번 읽으려 시도를 했지만 이상하게도 20페이지를 못넘긴다. 그래서 포기한 책이다. 내년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아침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을 좀 더 활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다. 내년에는 어떤 책이 기달리지 궁금하다.

그리고 좀 더 책을 잘 정리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올해 읽은 책을 월별로 정리 해보았다.

1월

1. 3분력  - 다카이노부오

- 3분력이란 자신감의 표현
- 사람의 집중력이란 3분을 넘지 않는다.

2.  인간관계론  - 카네기

- 비난, 비평, 불평하지 마라.
-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 다른 사람들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라.

2월

1. 사람들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 J선배에게 받은 책 선물이다. 이 책의 도움으로 올해 행복한 일들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한 분이다.
  7가지 안에는 삶의 나침반이 보였구, 지도를 그릴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지도를 그려
  삶의 무게를 늘리고 싶다.

- 오늘의 나는 내가 어제 선택한 결과이다.
- 신뢰를 얻는 것이 사랑받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 WIN-WIN은 제 3의 대안을 찾자는데 목적이 있다.

2.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촘스키

- 체게바라처럼 잘 읽혀지지는 않는 책이다. 그러나 이런 책을 쓴다는게 대단하게 느
껴진다. 역시 촘스키라는 생각..

3월

1. 돈이 되는 글쓰기 - 송숙히

- 책 첫 페이지에 괴테의 속담이 있다.
" 무슨일을 하든, 무슨꿈을 꾸고 있든 일단 시작하라.
그대의 대담함에 재능과 힘과 마법이 있으니 지금 시작하라.

- 심플한 것이 언제나 파워풀하다.
- 마케팅 소신 : 할 수 있는데까지 찔러봐야 한다.

2. 지혜로운 킬러 - 이정숙

- 대학시절 잘 알고 지내던 후배 이름과 같아 산 책이다. 그 후배도 이 책의 저자처럼
  참 똑똑한 이정숙이었다. 지금 무얼하며 지내는지?
  이 저자는 한국 여성 최초로 월가에 진출하여 13년간 세계금융무대에서 활동을 한 인물

- 사람들은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현명한 사람은 모두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장점으로 승화시킬줄 안다.

3. 메모의 기술

- 메모만을 목적으로 하는 시간을 가져라.
-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수첩과 펜을 든다.

4.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 20代: 배우자/직업/가치관 3가지. 이 중 2가지는 가지고 있다. 이제 3일밖에 남지 않는
          20대인데 한가지를 어떻게 찾을까? 만 나이로 하면 좋겠다.

- 예스맨보다는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자신의 주장이 확실한 인재가 필요로 하다.

4월

1.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이민규

- 사람의 교감을 갖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이다.
-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
-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2. 희망의 힘 - 박준상

- 나는 이제부터 나의 한계를 잊으려 한다.
- 내가 빼앗긴 것이 무엇인가 가 아닌 내게 남겨진 것이 무엇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노후대책이라고 돈만 저축하고 연금보험만 드는 것이 아니라 취미생활을 하나씩 차곡차곡
'저축'하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즉 취미생활도 노후를 준비하는 저축이다.

5월

1. 팀장의 재무학 - 조 나이트

- 4월에 읽은 이정숙님의 지헤로운 킬러에 보면 최소한 회사의 재무재표와 대차대조표는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그 동기로 읽은 책입니다.

- 이 덕분에 회사 재무재표 상태와 대차대조표를 유심히 보구 회사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재무재표 : 한 기업이 얼마나 돈을 벌었거나 손해를 보았는지, 재정상태는 어떤지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 손익계산서 : 돈을 벌었는지 못벌었는지,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기위해 어느정도의 비용을
                    썼는지도 자세히 드러난다. 한 기업의 누적실적을 보여주는 손익계산서는
                    학생으로 치면 성적표와도 같다.
* 대차대조표 : 어느 특정한 시점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스냅사진이다. 이것을 보면
                    그 회사가 얼마나 많은 현금과 부채와 재고등을 가지고 있는지를 한눈      
                    에 알 수 있다.

2. 연금술사 - 파월 코엘료

-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꿈을 보는 것은 아니었다.
- 그대의 마음이 있는 곳에 그대의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 고통 그 자체 보다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게 더 나쁜것이라고 그대의 마음에 일러주 
   게.

6월

1. 입사의 3년 - 신현만

- 생일 때 받은 책(Y)
- '세상은 버티는 자에게 유리'하며 동료들 이직과 전직은 나의 끈을 탄탄하게 만든다.
- 첫 직장을 잡고 초보인상을 지울 수 없다면 미련없이 떠나라.
-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직 사유는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란다.

2. 경청의 힘 - 래리바커 /  커티와슨

- 사람은 상당한 자극과 연습을 거쳐서야 즉시 경청할 수 있게 된다.
- 사실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은 그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상대방의 입술을 읽고,
   냄새맡는 법을 배워 최고의 청자가 될 수있다.
- 생일 때 선물 받은 책(C)

7월

1. 중소기업 지원자금/제도 200% 활용하기 - 중진공

- 이 책 덕분에 중소기업의 지원에 대해 나름대로의 전문가가 되었다.
- 아는 만큼 쓸 수있다.(아는 만큼 돈이 된다)
- 많은 소/중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원의 손길을 그냥 지나쳐 가고 있다.

8월

1. 아리랑 1,2권

- 회사 상사가 선물해 준 책.
- 태백산맥보다 더 재미있고 가슴 아픈 역사소설이다.
- 이 책이 노벨문학상 후보에는 올랐지만 상을 타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언어가
  너무 뛰어나서가 아닌가 싶다.


9월

1. 아리랑 3, 4권

- 송수익과 공허의 만남
- 공허의 맹활약

10월

1. 아리랑 5,6권

- 만주, 미국, 일본 등지에서 벌어지는 대한 독립만세
- 훌륭한 조상에 훌륭한 자손들이 있을 뿐.

11월은 NO READING.

12월

1. 월요일의 기적 - 제프 켈러

- 우리가 가능한 모든일을 다 해낸다면 우리는 놀라 자빠지게 될 것이다.
- 꿈을 크게 가져라. 당신의 사전에서 '비현실적과 불가능'이란 단어를 지워라.

2. 아리랑 7권
- 지금 읽고 있지만 31일까지 읽어야 할 듯.

내년에 읽고 싶은 책중에 하나는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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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 KOOK taeyang
TAG 독서

여행일지 3

세계일주 2006.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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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이름도 알지 못하는 노인과 ..
말이 서로 통하지 않았지만,
사진 요청에 거절하지 않았던
노인.

한 손에는 낫과 신발을 신지않고 아스팔트를 달리던 이 사람에게서
인간적인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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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 KOOK taeyang
TAG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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